전에 올렸던 글입니다.
장거리 위주로 운전했을경우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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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직은 연비변화 파악중이라 정확한 데이타는 누적, 산출중에 있습니다.
한달정도 기간을 두고 제대로 그래프화하여 올릴까 합니다.
그럼 10일정도의 경과를 보자면...
11월22일경에 저도 세이프에서 맵핑을 했습니다.
06년02월 출고인데... wgt엔진입니다.
맵핑을하고 10일정도 장거리 위주로 1000키로 이상운행을 하고있습니다.
현재도 계속 장거리위주로 운행중이구요..
고속도로 95%정도의 운행비율로 연비를 차계부에 기록하며
이전 운행기록과 간략히 비교해보니..
맵핑전에는 13.4km/l
맵핑후에는 12.8km/l
약 5%정도의 연비저하로 비교되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패턴은 규정속도에서 gps로 10%이내 과속입니다.

맵핑후 출력상승으로 좀더 편하게(?) 운전하는 댓가로는 괜찮은 수준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맵핑후 딱 한번 풀악셀을 해봤었습니다.
킥다운 없이 가속력이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남은기간동안은 일반적인 운행패턴위주로 비교되어질거 같습니다.
회사내 파업이 장기화되면 변수가 생길수도 있겠지만 되도록이면
한달후에 다시 연비비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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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12월 19일...11월 22일에 맵핑했으니...
거의 한달이 지난거 같습니다.
전에 글을 올렸을때는 장거리 위주의 기록이었습니다.
시내 주행위주로 운행했을때의 결과를 얻을수 있어서
오늘 그 결과를 올려봅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거리 위주로 운행했을경우 12.8km/l정도
시내주행 위주로 운행했을경우 10.9km/l정도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지난 과거의 그래프를 보더라도 11km정도의 연비가 나온적이있는데..
아마 비슷한 주행조건이지 아니었나 싶습니다.

고로.. 많은 데이타가 쌓인건 아니지만..
지난 1달정도의 기간동안 제 모빌의 경우 맵핑후 연비 변화 결과는 5~10%정도 연비저하로 파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