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마지막까지 믿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떠납니다.
- 티지 아빠
- 조회 수 2369
- 2005.01.09. 23:40
일단은 여기에만 글을 쓸수 없는 저의 등급을 이해해 주십시요. 마지막 글입니다.
우선은 제가 궁금해 하고, 알고 싶었던 문제점을 알게 해주신 운영자인 네티 러브님에게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구요.
저에게 질책을 해주신 회원분이나, 저에게 쪽지로서 저를 위로해주시고 믿어주신 많은 회원님에게도 감사 하다고
이자리를 빌어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네티러브님 처럼 언어의 달변에 재주가 없어서, 몇마디만 하고 물러 갑니다.
네티러브님께서 말씀 하신 회원들과의 동등감은 도대체 무었이었는지요?
10,000명이 넘는 회원들을 관리하시는 네티러브님의 아량이 정작 이정도밖에 안되었는지 실망입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자면, 몇몇 열혈회원들이 여기 티지넷을 대표한다고, 네티러브님께서 여기를 대표한다고
생각치 말아 주십시요.
10,000명이 넘는 회원이 계시기에 여러분도 존재한다는걸 , 그한분 한분이 모여서 지금의 티지넷이 탄생했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사소한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겠지요........
부탁 드리건데, 정말 회원 한분 한분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시고, 자동차에 대한 문제점들을 객관적으로 접근해서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로서 탈퇴를 하겠지만, 저같은 회원이 다시는 발생치 않도록 정말 회원 한사람을 보다듬어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여기 티지넷에 안좋은 인상만 받고서 가네요. ㅎㅎㅎㅎ
네티러브님의 달변의 리플은 안다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운영자로서 맘이 넓으신 운영자로서 회원들 기억에 남게끔 해주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안전 운전 하십시요.
우선은 제가 궁금해 하고, 알고 싶었던 문제점을 알게 해주신 운영자인 네티 러브님에게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구요.
저에게 질책을 해주신 회원분이나, 저에게 쪽지로서 저를 위로해주시고 믿어주신 많은 회원님에게도 감사 하다고
이자리를 빌어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네티러브님 처럼 언어의 달변에 재주가 없어서, 몇마디만 하고 물러 갑니다.
네티러브님께서 말씀 하신 회원들과의 동등감은 도대체 무었이었는지요?
10,000명이 넘는 회원들을 관리하시는 네티러브님의 아량이 정작 이정도밖에 안되었는지 실망입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자면, 몇몇 열혈회원들이 여기 티지넷을 대표한다고, 네티러브님께서 여기를 대표한다고
생각치 말아 주십시요.
10,000명이 넘는 회원이 계시기에 여러분도 존재한다는걸 , 그한분 한분이 모여서 지금의 티지넷이 탄생했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사소한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겠지요........
부탁 드리건데, 정말 회원 한분 한분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시고, 자동차에 대한 문제점들을 객관적으로 접근해서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로서 탈퇴를 하겠지만, 저같은 회원이 다시는 발생치 않도록 정말 회원 한사람을 보다듬어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여기 티지넷에 안좋은 인상만 받고서 가네요. ㅎㅎㅎㅎ
네티러브님의 달변의 리플은 안다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운영자로서 맘이 넓으신 운영자로서 회원들 기억에 남게끔 해주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안전 운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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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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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2005.01.09.
2005.01.09.
00:02
2005.01.10.
2005.01.10.
00:14
2005.01.10.
2005.01.10.
너나지 마세요
티지 아빠님 같은 분들이 계셔야 합니다.
어느 도시나 상수도, 하수도가 있습니다.
반드시 견제세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역사의 반복만 있을 뿐입니다... 한국 서민들 정치인들한테 그렇게 당하면서도...
선거철이면 불나방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일까 ??????
티지 아빠님 같은 분들이 계셔야 합니다.
어느 도시나 상수도, 하수도가 있습니다.
반드시 견제세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역사의 반복만 있을 뿐입니다... 한국 서민들 정치인들한테 그렇게 당하면서도...
선거철이면 불나방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일까 ??????
00:22
2005.01.10.
2005.01.10.
이곳은 탈퇴를하더라도 다시 가입해서 볼수는 있겠지요?
내티러브님은 티지아빠님의 탈퇴를 결코 반기지 않을겁니다.
항상 생각하는 win win 이라는게 이런 결과를 보자고 한 애기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온라인상은 오해가 많은 공간입니다.
마주보고 애기를해도 서로의 견해차이로 싸움이생기기 일쑤인데 온라인상에선 더하다는게 아쉽지만
다시 가입하셔서 오프라인상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을하시면서 혹 생길수있는 서로의 오해를 풀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그때마다 회원들께서 탈퇴를한다면 그건 네티러브님의 동호회 운영 방침하고도 맞지않다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하게되네요.
제가 주제넘은 생각을 한건가요?
내티러브님은 티지아빠님의 탈퇴를 결코 반기지 않을겁니다.
항상 생각하는 win win 이라는게 이런 결과를 보자고 한 애기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온라인상은 오해가 많은 공간입니다.
마주보고 애기를해도 서로의 견해차이로 싸움이생기기 일쑤인데 온라인상에선 더하다는게 아쉽지만
다시 가입하셔서 오프라인상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을하시면서 혹 생길수있는 서로의 오해를 풀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그때마다 회원들께서 탈퇴를한다면 그건 네티러브님의 동호회 운영 방침하고도 맞지않다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하게되네요.
제가 주제넘은 생각을 한건가요?
01:23
2005.01.10.
2005.01.10.
레이마틴님 말씀에 동의하며 덧붙여 이렇게 탈퇴 해 버리심은 다른회원들에게 예의가 아니라 생각되어집니다...
다시한번 신중히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전화위복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신중히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전화위복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01:48
2005.01.10.
2005.01.10.
이런식으로 떠나시는 회원이 늘수록 티지넷의 이미지는 점차적으로 나빠질겁니다.
도대체 티지아빠님이 질문하신게 뭐가 그리도 나쁘단 말입니까. 거기에 동조하시는 회원님들은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가입하고서 이런글을 보니 맘이 허전하네요.
네티러브님........... 이정도입니까. 이게 네티러브님이 원하는 티지넷 운영 이였단 말입니까?
저도 네이버와 중복 가입한 회원이지만, 거기와는 많은 운영의 차이를 느끼는건 왜일까요?
도대체 티지아빠님이 질문하신게 뭐가 그리도 나쁘단 말입니까. 거기에 동조하시는 회원님들은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가입하고서 이런글을 보니 맘이 허전하네요.
네티러브님........... 이정도입니까. 이게 네티러브님이 원하는 티지넷 운영 이였단 말입니까?
저도 네이버와 중복 가입한 회원이지만, 거기와는 많은 운영의 차이를 느끼는건 왜일까요?
03:07
2005.01.10.
2005.01.10.
03:37
2005.01.10.
2005.01.10.
티지아빠님이 떠나시는군요.
회원이 떠나고 안떠나고는 회원의 자유이고
운영자가 떠나는 사람을 잡고 안잡고도 자유이겠지만
이건 안닌데.....................
회원이 떠나고 안떠나고는 회원의 자유이고
운영자가 떠나는 사람을 잡고 안잡고도 자유이겠지만
이건 안닌데.....................
08:15
2005.01.10.
2005.01.10.
09:34
2005.01.10.
2005.01.10.
10:29
2005.01.10.
2005.01.10.
저 또한 노루목 님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왠지 모르게 위에서 자꾸만 내려다 볼려고 하는 운영자님의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물론 글만 보구서 그 진실을 이해하긴 힘들겠지만요,
그리고 저 또한 차량의 결함에 대해선 숨기려하지말구 가장 회원들이 잘 볼수있도록 공개를 해주는게 나을듯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차량의 결함에 대해선 숨기려하지말구 가장 회원들이 잘 볼수있도록 공개를 해주는게 나을듯합니다.
10:31
2005.01.10.
2005.01.10.
10:47
2005.01.10.
2005.01.10.
가입한지 얼마안되어서 게시판에 리플이 안달아지네요. 거기에만 입장을 표명 하시니 저는 여기에 쓰는수밖에 없네요.
운영자님의 또다른 글을 보았는데요 그런 회원하나 신경쓰고 싶지 않다니요.
그런회원은 필요도 없다고 느껴진다고 하시는데요. 개인기준에 사람을 맞추시는것 같네요.
운영자님이 자꾸 여기티지넷에서 적을 만들어 간다고 느끼는건 왜일까요?
실언을 하신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만한 카페의 운영자는 남보다는 좀 틀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운영자님의 또다른 글을 보았는데요 그런 회원하나 신경쓰고 싶지 않다니요.
그런회원은 필요도 없다고 느껴진다고 하시는데요. 개인기준에 사람을 맞추시는것 같네요.
운영자님이 자꾸 여기티지넷에서 적을 만들어 간다고 느끼는건 왜일까요?
실언을 하신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만한 카페의 운영자는 남보다는 좀 틀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10:51
2005.01.10.
2005.01.10.
평화의전당님....
이제는 그만 하시지요. 지금 시점은....이 문제를 더이상 크게 확대재생산할 시점이 아니라...
곰곰히 자아성찰의 계기로 삼고....더 높은 도약을 위하여 준비해야 될 때입니다.
최근의 동호회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 있습니다. 더이상 시끄러워 지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평화의전당님은....우리 동호회가 해체되는걸 바라시는건 아니겠지요?
조금 기분 언찮은 일이 있으시더라도.....참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제는 그만 하시지요. 지금 시점은....이 문제를 더이상 크게 확대재생산할 시점이 아니라...
곰곰히 자아성찰의 계기로 삼고....더 높은 도약을 위하여 준비해야 될 때입니다.
최근의 동호회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 있습니다. 더이상 시끄러워 지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평화의전당님은....우리 동호회가 해체되는걸 바라시는건 아니겠지요?
조금 기분 언찮은 일이 있으시더라도.....참아주셨으면 합니다.
11:42
2005.01.10.
2005.01.10.
예 그만하죠. 하지만 언제나 이런일은 다시금 발생할수 있습니다. 어느 회원이구.
항상 이런식으로 회원 죽이기에 이런일이 다시한번 되풀이된다면 절대 보고만 있진 않을겁니다.
이번일이 잘한일이라고 게시판에 옹호성 글을 더이상 올리지 말아 주십시요.
정말 비겁한 변명이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군요.
지켜 보겠습니다.
항상 이런식으로 회원 죽이기에 이런일이 다시한번 되풀이된다면 절대 보고만 있진 않을겁니다.
이번일이 잘한일이라고 게시판에 옹호성 글을 더이상 올리지 말아 주십시요.
정말 비겁한 변명이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군요.
지켜 보겠습니다.
13:58
2005.01.10.
2005.01.10.
14:48
2005.01.10.
2005.01.10.
평화의 전당님 의견에 전폭공감합니다.
티지아빠님이 떠나신다니 정말 마음이 아프군요. 누구의 말처럼 흑백논리나 본 동호회를 음해하려는 의도는 전혀없고, 오히려 일반회원을 더욱 대변한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운영진은 싫은 소리도 어느정도 수용하는 아량이 있어야 되고, 일반회원을 대표하는 일종의 "공적인물"에 해당되므로 일반회원보다는 신분공개가 확대되고 프라이버시보호도 약화되는 것은 당연한 논리인데, 인신공격이나 비난도 아닌 공개질의에 너무 민감하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 같군요.
물론 소신을 갖고 열심히 일하신 것은 인정하고 감사드립니다만, 이런 식으로 회원이 떠나가니 영 보기가 안 좋군요.
이 게시물은 앞으로 타산지석이 되도록 삭제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티지아빠님이 떠나신다니 정말 마음이 아프군요. 누구의 말처럼 흑백논리나 본 동호회를 음해하려는 의도는 전혀없고, 오히려 일반회원을 더욱 대변한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운영진은 싫은 소리도 어느정도 수용하는 아량이 있어야 되고, 일반회원을 대표하는 일종의 "공적인물"에 해당되므로 일반회원보다는 신분공개가 확대되고 프라이버시보호도 약화되는 것은 당연한 논리인데, 인신공격이나 비난도 아닌 공개질의에 너무 민감하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 같군요.
물론 소신을 갖고 열심히 일하신 것은 인정하고 감사드립니다만, 이런 식으로 회원이 떠나가니 영 보기가 안 좋군요.
이 게시물은 앞으로 타산지석이 되도록 삭제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16:16
2005.01.10.
2005.01.10.
게시판의 리플은 모두 운영자님에게 기운을 볻둗우는 말밖에 없네여... (등급이 딸려서 리플을 달지 못했음니다.)티지아빠님도 결코 틀린말을 한것은 아닌데요..
우려가 되는 부분을 말씀하신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운영자님이 공정하고 수평적인 운영을 하겠다고 재차 말씀하시고 했으면 되는 것을, 운영자님이 대응하신 답글의 내용이 썩 보기 좋지만은 않습니다. 평화의 전당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강압적인 말투도 많이 느껴지고요..
여하튼 소수의 운영진들이 아닌 대다수 회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티지넷이 됐음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보다도 더 말이죠..
우려가 되는 부분을 말씀하신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운영자님이 공정하고 수평적인 운영을 하겠다고 재차 말씀하시고 했으면 되는 것을, 운영자님이 대응하신 답글의 내용이 썩 보기 좋지만은 않습니다. 평화의 전당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강압적인 말투도 많이 느껴지고요..
여하튼 소수의 운영진들이 아닌 대다수 회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티지넷이 됐음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보다도 더 말이죠..
16:32
2005.01.10.
2005.01.10.
개선요청란에 올라온 무수한 글중에 운영자의 답글은 딸랑 4개다...그마저도 본질과는 동떨어진 쌩뚱맞은 답변들 뿐이다.그마저도 태클을 걸고 있다..'무조건적인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테스크 포스란에 가봐라 엄청 대단한 무언가가 있는거 같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없다.테스크 포스란에 왠 공동구매가 나오는거냐? 진동 고쳤다고 했다...아주 사소한 결함이라고 한다.걱정말라고 앞으로는 수정돼서 나올꺼라고 한다..과연 고쳐졌는가? 이젠 그 증상이 없어졌는가? 그 밑엔 다 고쳐진걸 감사하는 엄청난 리플들...과연 그 리플을 단 사람중 정말 그 증상이 있었는데 고쳐져서 고맙다고 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스포넷은 커리큐럼과 카테고리들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아주 좋은 편이다.거기에 무수한 회원들의 정보가 합쳐졌으니 자부심을 가져도 될만 하다..하지만 불만사항이나 개선사항에 대해서 만큼은 그렇다고 말 할 수 없는건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나의 무지함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요며칠 아주 자세히 스포넷이란곳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거의 모든 글을 읽어봤다고 자부하는 나이기에 산행 온 사람의 글이라 치부하지 않길 바란다..이 또한 운영자가 기아직원이기때문일까?라는 의문을 갖는 나에게 신경쓰지 말기 바란다..그럼에도 왜 이런 글을 쓰냐고 묻는다면 여긴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의 글이 너무 적기 때문이다..
18:34
2005.01.10.
2005.01.10.
아~~~~~~~참 맘이 심란 합니다.
동호회가 먼지 모르겠네요~서로좋아서 같은 생각과 뜻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일진데~
참 맘이 아픕니다~~~
동호회가 먼지 모르겠네요~서로좋아서 같은 생각과 뜻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일진데~
참 맘이 아픕니다~~~
21:56
2005.01.10.
200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