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오 168 이랑 고속도로 운행시에 보니 10KM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A/S 받아야 겠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고.. 게기판 속도로 달리면 카메라에 찍히지 않겠다 하는 생각으로 편하게..^^ 타고 다니려구요.

관련 법규에서 계기판 속도를 실제 속도보다 높게 하라고 해서 그런 다는군요..
( 차종별로 %가 다르다고 하던데요..)

속도에 따라서 다른것 같습니다 100km 이하에서는 6~7km 정도 차이나고 그 이상 속도는 10km 정도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오가 반응이 느린것 같습니다. 액셀을 좀 밟아서 가속시 속도계는 100km를 가리키고 있어도 미오는 88km 정도라고 나오는것으로 보입니다. 다른사람 말을 들어보면 아이나비는 가속중이라도 항상 비슷한 편차를 보인다고 하더군요. 또 아이나비하고 차이점은 터널 통과시 맵피는 0으로 속도가 표시되지만 아이나비는 터널 통과 직전의 속도로 계속 표시된다고 하던데요?

음 저의아버지가 기아자동차 승용조립부다니시는데.. 아버지말씀으로는 100킬로 이하에선 10킬로정도 오차가 허용되고
100킬로이상에선 그이상오차가 허용된다고 하셨던거갔네요 차마다 어느정도 실제속도랑 계기판속도오차가있다고 하네요

실제속도와 평균 10%정도 차이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현대에 계신데요 얼레 만들때 10키로 이하로 제작 한데요

아! 그렇군요..^^
여러분의 의견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도 비가 내리네요...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