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없군요...기아 정비 사업소~~!!!
- 미소천사^^
- 조회 수 2912
- 2005.07.01. 17:40
오늘 오전에 오일 새는거 때문에 차맡겼습니다...
여기저기 분리하는거 보고 갈려고 했는데...
무작정 가랍니다...알아서 한다고...
그래서 조금만 더어 본다고 하니...짜증내면서 가라고 하더군요...
짜증내는 인간 죽탱이를 날리고 싶었지만...차에 해꼬지 할가봐 그냥 나오는데...저 가는거 보고는 바로 담배피면서 그냥 탱자탱자 놀더군요...퇴근하기전에 결과 보고 대충 해준다더만...아직까지 전화 한통 없네요...
차도 X가치 만들고 정비도 X가치 하니...
티지회원님들 담에 차살땐 기아차 신중하게 생각하고 사세요~!!!
서울 정비 사업소 말고 지방도 이런식으로 서비스하나요???
여기저기 분리하는거 보고 갈려고 했는데...
무작정 가랍니다...알아서 한다고...
그래서 조금만 더어 본다고 하니...짜증내면서 가라고 하더군요...
짜증내는 인간 죽탱이를 날리고 싶었지만...차에 해꼬지 할가봐 그냥 나오는데...저 가는거 보고는 바로 담배피면서 그냥 탱자탱자 놀더군요...퇴근하기전에 결과 보고 대충 해준다더만...아직까지 전화 한통 없네요...
차도 X가치 만들고 정비도 X가치 하니...
티지회원님들 담에 차살땐 기아차 신중하게 생각하고 사세요~!!!
서울 정비 사업소 말고 지방도 이런식으로 서비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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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17:45
2005.07.01.
2005.07.01.
18:18
2005.07.01.
2005.07.01.
18:32
2005.07.01.
2005.07.01.
18:50
2005.07.01.
2005.07.01.
기아차는 좋은데 서비스는 엉망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기아차가 드문 경상도에서는 더욱 심하죠...
저도 V벨트 교체하는데 사업소에만 3번 가서 바닥에 드러누우니 겨우 교체해 주더군요... 차는 좋아지는데 정비기술이 못따라가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V벨트 교체하는데 사업소에만 3번 가서 바닥에 드러누우니 겨우 교체해 주더군요... 차는 좋아지는데 정비기술이 못따라가는것 같더라구요...
20:45
2005.07.01.
2005.07.01.
22:09
2005.07.01.
2005.07.01.
^0^ 성동사업소 가보니 일 시작하기 전에 30분은 허비하대요.....증상 묻고 뭐 기록하고 어쩌구......느릿느릿 세월아,네월아 하죠......착착 빠르게 진행되는 용산 현대 서비스 다니던 생각하면 정말 열 받죠......
01:36
2005.07.02.
2005.07.02.
저는 아직 기아서비스 센터에 가보진 않았지만, 앞으론 차량 구입에 A/S 문제도 45% 정도는 참작을 해서 구입할 생각입니다. 요새 기아차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있습니다. 8년만에 기아차를 다시 사긴 했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51
2005.07.02.
2005.07.02.
03:07
2005.07.02.
2005.07.02.
차가 좋으면 많이 팔리게 마련이죠.
소포티지 좋습니다. 저두 기아차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만 구입했으니깐여.
그렇지만 국내 메이커중 기아차가 상대적으로 많이 팔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타메이커 대비 더욱 말할것두 없구여.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소포티지 좋습니다. 저두 기아차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만 구입했으니깐여.
그렇지만 국내 메이커중 기아차가 상대적으로 많이 팔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타메이커 대비 더욱 말할것두 없구여.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20:06
2005.07.02.
2005.07.02.
사실 저도 6년전에, 5년간 가지고 있던 스포티지 가솔린 dohc를 팔고는
다시는 기아차는 안 산다고 맹세했던 사람입니다.
왜냐고요.? 기아 서비스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개판입디다.
그 전에 다른 회사 차를 가지고 있었지만 ,
그 당시 가 보고 겪은 기아 자동차 정비사업소는
좀 과하게 표현하면 무슨 동네 깡패들 소굴 같았습니다.
미소천사님 경우 같은 것은 기본이구요,
아무래도 제 차니까 상태에 대해서는 좀 아니까 한 마디라도 거들라치면
눈매가 사나와지면서 당신이 해 보쇼.. 하는 폼입니다.
실력이나 좋으면 참을 수나 있지만 .. 까막눈인 제가 봐도 저게 아닌데.. 하다보면
다시 뜯어 놓고 헤메고.. 이놈 저놈 와서 주물럭대고..
눈치보이면 놔두고 가라고 윽박지르고..
요즘이야 그때같이 않겠지.. 하는 믿음으로
이번에 집사람 차로 스포티지를 주문해 두었습니다만..
마음 한 구석에는 그 당시의 찜찜했던 기억들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사실 좀 걱정이 되기도 하답니다.
한번을 가도 정비 사업소를 들어 가게 되니까요.
다시는 기아차는 안 산다고 맹세했던 사람입니다.
왜냐고요.? 기아 서비스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개판입디다.
그 전에 다른 회사 차를 가지고 있었지만 ,
그 당시 가 보고 겪은 기아 자동차 정비사업소는
좀 과하게 표현하면 무슨 동네 깡패들 소굴 같았습니다.
미소천사님 경우 같은 것은 기본이구요,
아무래도 제 차니까 상태에 대해서는 좀 아니까 한 마디라도 거들라치면
눈매가 사나와지면서 당신이 해 보쇼.. 하는 폼입니다.
실력이나 좋으면 참을 수나 있지만 .. 까막눈인 제가 봐도 저게 아닌데.. 하다보면
다시 뜯어 놓고 헤메고.. 이놈 저놈 와서 주물럭대고..
눈치보이면 놔두고 가라고 윽박지르고..
요즘이야 그때같이 않겠지.. 하는 믿음으로
이번에 집사람 차로 스포티지를 주문해 두었습니다만..
마음 한 구석에는 그 당시의 찜찜했던 기억들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사실 좀 걱정이 되기도 하답니다.
한번을 가도 정비 사업소를 들어 가게 되니까요.
17:57
2005.07.04.
2005.07.04.
기아홈피에 걍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