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퍼런셜과 트랜스퍼 오일이 있지요.보통 데후라고 하는데 잘못된 표현 입니다.
디퍼런셜을 주로 교체 하시는데 트랜스퍼 오일도 같이 교환하시면 좋습니다.
디퍼런셜 트랜스퍼 둘 다 800ml정도 들어 갑니다.
규격에 맞는 합성유로 하시면 더 좋지요.

2륜이라 패쑤 ㅡ.ㅡ;

네,,고맙습니다..

데후라는 단어는 일본어의 잔재입니다. 디퍼런셜이 정확한 명칭입니다.
군대에서 저도 데후라고 배웠다는....

데후는 앞 뒤 다른 교환시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뒷 데후는 2만에서 3만
앞 데후는 4만에서 5만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건 아니여서 .. 암튼 .. 안운행하세요 ^^

매뉴얼을 보면 트랜스퍼 케이스는 4만에서, 뒤 디퍼런셜은 8만이 교환주기 입니다.
저는 4만에 트랜스퍼 케이스 오일을 교환하러 갔다가, 하는김에 뒤 디퍼런셜 까지 같이 했는데...,
예전부터 거래하는 카센타라 45,000원 받더군요.
그런데 평범맨님은 뒤쪽만 교환 했다면, 트랜스퍼 케이스는 안했다는 얘기인데..., 좀 안맞는 얘기인 것 같네요.
저도 4륜 suv는 처음이라 확실하게 얘기는 못하겠지만, 어쨌든 매뉴얼을 따라야하지 않을까요?

제가 메뉴얼을 따라하지 않은게 아니라 그쪽에서 일단 그렇게 갈아주어서 그렇게 하고 온것입니다..
솔직히 정확하게 잘 모르는 눈치더군요..브레이크오일도 갈지 말라고 하더군요.메뉴얼에는 3만에
교환이라고 되어있던데..디프런셜..트랜스퍼 이런 용어를 모르고 자꾸 오토오일라고 자동변속기
오일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아니라하니 그제야 데후오일이라며 뒤에것만 교환하더라구요..
다음에는 기아q에서 교환을 해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