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덩... 완죤 개판으로 공사했나보네요..

저도 신축할때 신경 안썼더니 비 엄청나게 올때면 가끔 누전 차단기 작동해서 ㅡㅡ^

세상물정 모르는터라 어쩌다가 그냥 넘어갔지만 지금 생각하면 속터집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2003년이면 하자보수는 안될거 같은데요..

제가 알기론 하자 보증금을 건물주에게 얼마 주고 1년동안 해주는걸로 알고는 있는데요..(확실하다고는 ㅡㅡ^)

하자보수 예치금이라는 것이 있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시공업자가 이후 있을 하자를 위해 예치해 놓는다고 들은것 같구요....
그걸로 하자 보수 업체에 보험을 드는 형식으로 쓰여진다고 하더군요....
자세한 내용은....전문가와 상담해 보시는것이...

감사합니다..^^

신축건물은 통상 하자보수 기간을 3년을 잡습니다.
하지만 공정별로 하자 보수기간이 틀리지요...
건축공사분과 전기공사분, 그리고 기계설비 공사분이 하자보수 기간이 각각 틀립니다.
그래서 각 공정별로 3년에서 7년을 하자보수 기간으로 주어집니다.
하자보수 기간을 확인 하시고
시공회사에서 하자보수를 거부할 경우을 대비하여 건물 준공과 동시에 시공회사에서는 하자보수 이행증권을 끊습니다.
그래서 일정금액을 건설공제조합에 예치하고 하자보수 기간이 끝나면 찾아가게 됩니다.
일단 하자보수 기간을 확인하시고 기간이 완료되지 않았다면
하자보금을으로 집행 가능합니다.
참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