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저같은경우는 관리법이랄것까지없고 늘 청결하게 세차시마다 걸레로 닦아줍니다.
가끔 레자왁스로 닦아주지요. 특히 발닫는부분.. 그리고 햇볕에 노출시 내장제 뒤틀림이랄지 변색이
있기때문에 늘 지하주차장에 넣어둡니다. 외부날씨에 노출될경우 도장이나 안에 내장재에 좋을게 없지요.
덕분에 외부같은경우 흠집 제외하고는 도색이랄지 광이랄지 출고당시와 크게 차이나지는 않은듯 합니다.
제차에 타는사람들 공통된 얘기가 내외부가 깨끗하다고들 합니다.
제가사는 아파트 차들의 경우 가만히보면 관리잘되있는 꺠끗한차들은 대부분 지하주차장에 늘 주차해놓더군요.
결론은.. 가능한 지하에 주차, 자주 청소해주는것..

물론 세월의 흔적은 어쩔수없지요.. 전 외부에 문콕이나 여기저기 흠집때문에..

전면유리 차단스크린 같은제품을 사용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