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직거래 매매센타라는데...
- [충]럭셔리스포
- 조회 수 1681
- 2008.01.18. 18:19
서울-뉴스피크 이기홍기자(atop2@paran.com)
중고차 구매는 해마다 많은 상승을 해서 이제 거의 전 국민이 차를 소지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중고차를 팔기도 하고 다시 구매하기도 한다.
중고차는 말 그대로 일정 기간의 사용한 헌 차를 뜻한다.
하지만 잘 관리되온 좋은 차량을 구매하면 싼 값에 새 차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마이카를 만날 수 있다.
중고차는 전국 서울,인천,경기 지역이 가장 활성화 되어 있으며 가장 많은 차량을 보유 가장 저렴한 시세로 구입 할 수 있다.
각 지방마다 중고차 매매상이 존재하지만 지방 업자들은 수도권에서 차량을 사와 판매하거나 소비자들도 지방에서 수도권을
직접 방문하여 거래를 한다.이유인 즉 중고차 차량이 많고 지방보다는 더 나은 상태의 차량을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정된 관념=중고차 딜러의 신뢰성이 없음
이는 중고차 시장의 악순환과 더불어 점점 소비자들에게 중고차 시장을 멀어지게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점이다.
중고차 구매는 차를 소유한 차소유주와 - 딜러 - 차를 사려는 고객 이렇게 3단계를 통해 판매가 된다.
통상 중고차 1대가 나갔을 시 딜러 마진 50만원과 법정 수수료를 따지면 최소 70만원 정도가 고스란이 고객의 주머니에서 나온다.
또한 중고차 성능 기록부를 통해 사고 내역을 정확히 알 수는 있지만 그건 단지 사고가 있었는지 차량의 유,무를 판단하는 서류이다
중고차는 정확한 정비사가 아닌 이상 단순 주행이나 상태를 보고는 정확한 진단을 받기는 어렵다는 것이 중고차 정비사의 한 마디다.
대부분의 차를 사려는 고객들은 이런 유통 과정을 거쳐 구매와 판매를 하기에 판매시에는 딜러 마진비와 법정 수수료라는 금액의 유통비를 내고 있다.
중고차를 살 때 가장 저렴하게 사는 방법은 중고차 소유주와 직접 거래하는 것이 가장 저렴히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중고차 판매시도 마찬가지다.딜러 마진비와 상사 입금비 이전비를 소비자가 직접 물게 되는 것이므로 직접 구매 할 소비자와 연결되는 것이 손해를 줄일 수 있다.
그럼 중고차를 사실 때와 파실 때 가장 유의 할 점과 조금더 저렴하게 조금더 손해 없이 차량을 사고 팔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인터넷의 차량과 그 문제점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많은 차량을 손 쉽게 보고 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차를 사려는 고객들은 원하는 차량을 각 인터넷 싸이트를 통해 저렴한 순으로 차량을 클릭해서 정보를 봅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차량 구매의 70%가 인터넷으로 구입을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차량을 올리는 분들은 100프로 돈을 내고 광고하는 딜러분들입니다.
중고차를 가지고 있는 차량 소유주가 아닌 딜러들이 홍보를 하는것이지요.마치 자기차인양...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요즘 허위매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합니다.중고차 가격 인터넷에서 보는 차량들 100프로가 허위매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분들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인터넷에서 본 차량을 사러 가지만 딜러들의 쑈에 당하기 일쑤입니다.
유통구조로 인해 가격이 뛰는 이유도 차주와의 거래가 아닌 딜러들의 마진과 법정 수수료 때문인 것입니다.
2-차를 살 때 딜러들의 통화 유형
우선 소비자가 전화를 해서 차량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면 딜러들은 차량에 대한 정보를 듣고 아 그 차량은 계약이 되었습니다.
아 그 차량은 사고가 많아서 차를 싸게 내놓았습니다. 그차량 말고 다른 차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식의 답변이 70%정도가 됩니다.
두번째 무조건 그 차량이 있다고 하고는 차를 사려는 고객을 불러냅니다.
먼 지역의 고객들까지 기차를 타고 오게합니다.그런 후 그 차량은 방금 오시는 동안 계약이 되었다고 말하며
사람을 달래가며 쑈를 합니다. 이런 방법은 tv 뉴스에 보도까지 나왔었죠.
이런 허위 광고에 딜러들의 화술에 넘어가 방문하는 고객들로 인해 민원이 번번히 발생하지만 실직적인 사기가 아니기에
많은 소비자들이 낭패의 발검을을 하고 어쩔 수 없이 다른 차량을 구매해 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실직적인 차량을 정확히 알고 상담후 방문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3-차량의 점검 상태
많은 사람들이 차를 구입하고 판매합니다.
중고차는 이제 큰 거짓으로 차를 속이면서 팔 수는 없게끔 되었습니다.
계기판의 주행거리 조작이나 침수 차량 사고차량 에 대한 규제가 건교부 성능 점검으로 많이 강회되었습니다.
중고차 성능 기록부를 발부해 그 사실이 허위라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중고차 성능 기록부라는 것은 말 그대로 그 차의 사고가 있냐 없냐를 따지는 부분입니다.
1달 2000km 엔진,미션 보증이란 타이틀은 말 그대로 그 부분만으 보증하는 아주 간소한 것입니다.
그래서 중고차를 산 뒤 1-2달 안에는 사소한 문제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이러한 수리비용은 소모품으로 나누어 지며 딜러가 보상을 해주는 범위에서 벗어나기에 고스란이 소비자 몫이 됩니다.
딜러는 말 그대로 차를 팔고 마진을 먹는 직업이기에 차량의 최소 상태만을 수리한 후 판매를 합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중고차는 꼭 정확한 진단을 받은 차량을 사셔야 합니다.
법적으로도 정해진 미션과 엔진 부분이 아닌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보장을 받지 못합니다.
물론 모든 중고차 딜러들이 그런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많은 딜러들이 허위매물 광고나,사고 차량 유무 미기재,점검되지 않은 차량을 단순한 화술의 장사 기술로 손님을 유혹해서 팔고 있다.
즉 전문성이 없다는 것이다.
중고차를 사려는 고객이나 팔려는 고객들 모두의 차량은 곧 그들의 소중한 재산과 동시에 운전시 그들의 일상 생활속의 안전장치이다.
점검이 되지 않은 차량을 판매시 운전 부주의가 아닌 차량 점검 부주의로 큰 사고를 불러올 수 있다.
우리나라의 중고차 딜러에 대한 인식과는 달리 외국의 중고차 딜러들은 전문성을 가진 직업으로 사회 인식뿐 아니라 자신들의 자부심도 상당히 높다.
이들은 큰 기업 형태의 회사속에서 관리를 받고 일을 하기에 우리나라 개인 딜러들과는 많이 상반된다.
개인 장사와-회사의 차이점이라 볼 수 있다.
큰 기업의 중고차 시장은 이제 직거래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유통구조였던 중고차 차량 소유주-딜러-중고차 구매자 이 3단계의 유통 구조에서 이루어지던 정해져 있는 금액이 아닌 높은 중간 마진이 없어지고
정해진 소정의 수수료만을 받고 구매와 판매를 대행해 주는것이다.
이런 큰회사를 통해 구입과 판매를 할 때는 중간마진이 없는 좀더 저렴한 차량의 구매와 안전성을 통한 차량 보증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로 중고차 직거래 고객센터(1688-8955)를 추천할 수 있다.
자체 직원들이 차량의 구매에서부터-차량의 폐차까지 모든것을 관리하므로 안전성과 자사 이미지를 중요시 한다.
또한 전화 한통으로 해결 할 수 있는 편리함과 차량 출고전 리프트 서비스를 통한 세부 점검까지 해주어 많은 중고차 구입자와 판매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차량의 판매도 딜러들이 제시하는 도매가격과는 많은 차이가 난다. 즉 중간 마진의 폭을 줄인 다이렉트 방식인 것이다.
내 차량을 파는 방법 또한 같다.중고차 딜러나 상사들은 소비자 가격보다 맞게 매입을 해서 이득을 취해야 하기에 판매 가격보다 최소100만원은 낮게 가격을 책정한다.
일반 소비자들은 자신의 차량을 소비자 가격에서 많이 깍인 금액에 차량을 판매한다.즉 정확한 시세를 책정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고차 고객센터에 차량 판매를 출품하면 소비자 가격인 시세대로 판매가 되므로 그러한 손해를 보지 않고 최대한의 시세만큼 차량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중고차 구매요령=차 소유자와 직거래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고, 매매업체를 찾을 때는 발품을 팔아 천차만별인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기본.
원하는 몇개 차종을 생각한 뒤 중고차 시세를 확인한다. 단 인터넷의 허위매물은 조심해야 한다.
또 차를 구입할 때 성능및 상태점검 기록부를 발급받아둬야 문제 차를 사더라도 법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은 1개월 또는 2000km까지 중고차 성능에 이상이 생길 경우 보상하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
사고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을 때는 보험개발원이 자동차보험 정보를 기반으로 제공 중인 자동차이력정보 서비스(5000원)를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사고차라고 무작정 겁낼 필요는 없다. 사고의 정도나 차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한 데, 이를 잘 활용하면 오히려 돈을 번다.
특히 성능에 큰 지장이 없는 범퍼에 사고가 났다거나, 펜더 도어 트렁크가 교체된 정도라면 차 운행에 별 지장없이 무사고차보다 싼 값에 살 수 있다.
오히려 흠집 없는 완벽한 중고차를 고집할 경우, 제 때에 사기도 어렵고 시세보다 비싸게 구입할 수도 있다.
물론 부품상태는 제대로 점검해야 한다. 성능점검기록부를 통해 차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하고, 좀 더 정확한 판단을 위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 인근 정비업체를 찾아 점검받는 게 좋다.
한편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궁금증과 허위 매물 확인 등 차량에 대한 민원은 중고차 직거래 고객센터(1688-8955)에서 1-1 맞춤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기홍 기자 (atop2@paran.com)
중고차 구매는 해마다 많은 상승을 해서 이제 거의 전 국민이 차를 소지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중고차를 팔기도 하고 다시 구매하기도 한다.
중고차는 말 그대로 일정 기간의 사용한 헌 차를 뜻한다.
하지만 잘 관리되온 좋은 차량을 구매하면 싼 값에 새 차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마이카를 만날 수 있다.
중고차는 전국 서울,인천,경기 지역이 가장 활성화 되어 있으며 가장 많은 차량을 보유 가장 저렴한 시세로 구입 할 수 있다.
각 지방마다 중고차 매매상이 존재하지만 지방 업자들은 수도권에서 차량을 사와 판매하거나 소비자들도 지방에서 수도권을
직접 방문하여 거래를 한다.이유인 즉 중고차 차량이 많고 지방보다는 더 나은 상태의 차량을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정된 관념=중고차 딜러의 신뢰성이 없음
이는 중고차 시장의 악순환과 더불어 점점 소비자들에게 중고차 시장을 멀어지게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점이다.
중고차 구매는 차를 소유한 차소유주와 - 딜러 - 차를 사려는 고객 이렇게 3단계를 통해 판매가 된다.
통상 중고차 1대가 나갔을 시 딜러 마진 50만원과 법정 수수료를 따지면 최소 70만원 정도가 고스란이 고객의 주머니에서 나온다.
또한 중고차 성능 기록부를 통해 사고 내역을 정확히 알 수는 있지만 그건 단지 사고가 있었는지 차량의 유,무를 판단하는 서류이다
중고차는 정확한 정비사가 아닌 이상 단순 주행이나 상태를 보고는 정확한 진단을 받기는 어렵다는 것이 중고차 정비사의 한 마디다.
대부분의 차를 사려는 고객들은 이런 유통 과정을 거쳐 구매와 판매를 하기에 판매시에는 딜러 마진비와 법정 수수료라는 금액의 유통비를 내고 있다.
중고차를 살 때 가장 저렴하게 사는 방법은 중고차 소유주와 직접 거래하는 것이 가장 저렴히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중고차 판매시도 마찬가지다.딜러 마진비와 상사 입금비 이전비를 소비자가 직접 물게 되는 것이므로 직접 구매 할 소비자와 연결되는 것이 손해를 줄일 수 있다.
그럼 중고차를 사실 때와 파실 때 가장 유의 할 점과 조금더 저렴하게 조금더 손해 없이 차량을 사고 팔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인터넷의 차량과 그 문제점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많은 차량을 손 쉽게 보고 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차를 사려는 고객들은 원하는 차량을 각 인터넷 싸이트를 통해 저렴한 순으로 차량을 클릭해서 정보를 봅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차량 구매의 70%가 인터넷으로 구입을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차량을 올리는 분들은 100프로 돈을 내고 광고하는 딜러분들입니다.
중고차를 가지고 있는 차량 소유주가 아닌 딜러들이 홍보를 하는것이지요.마치 자기차인양...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요즘 허위매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합니다.중고차 가격 인터넷에서 보는 차량들 100프로가 허위매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분들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인터넷에서 본 차량을 사러 가지만 딜러들의 쑈에 당하기 일쑤입니다.
유통구조로 인해 가격이 뛰는 이유도 차주와의 거래가 아닌 딜러들의 마진과 법정 수수료 때문인 것입니다.
2-차를 살 때 딜러들의 통화 유형
우선 소비자가 전화를 해서 차량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면 딜러들은 차량에 대한 정보를 듣고 아 그 차량은 계약이 되었습니다.
아 그 차량은 사고가 많아서 차를 싸게 내놓았습니다. 그차량 말고 다른 차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식의 답변이 70%정도가 됩니다.
두번째 무조건 그 차량이 있다고 하고는 차를 사려는 고객을 불러냅니다.
먼 지역의 고객들까지 기차를 타고 오게합니다.그런 후 그 차량은 방금 오시는 동안 계약이 되었다고 말하며
사람을 달래가며 쑈를 합니다. 이런 방법은 tv 뉴스에 보도까지 나왔었죠.
이런 허위 광고에 딜러들의 화술에 넘어가 방문하는 고객들로 인해 민원이 번번히 발생하지만 실직적인 사기가 아니기에
많은 소비자들이 낭패의 발검을을 하고 어쩔 수 없이 다른 차량을 구매해 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실직적인 차량을 정확히 알고 상담후 방문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3-차량의 점검 상태
많은 사람들이 차를 구입하고 판매합니다.
중고차는 이제 큰 거짓으로 차를 속이면서 팔 수는 없게끔 되었습니다.
계기판의 주행거리 조작이나 침수 차량 사고차량 에 대한 규제가 건교부 성능 점검으로 많이 강회되었습니다.
중고차 성능 기록부를 발부해 그 사실이 허위라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중고차 성능 기록부라는 것은 말 그대로 그 차의 사고가 있냐 없냐를 따지는 부분입니다.
1달 2000km 엔진,미션 보증이란 타이틀은 말 그대로 그 부분만으 보증하는 아주 간소한 것입니다.
그래서 중고차를 산 뒤 1-2달 안에는 사소한 문제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이러한 수리비용은 소모품으로 나누어 지며 딜러가 보상을 해주는 범위에서 벗어나기에 고스란이 소비자 몫이 됩니다.
딜러는 말 그대로 차를 팔고 마진을 먹는 직업이기에 차량의 최소 상태만을 수리한 후 판매를 합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중고차는 꼭 정확한 진단을 받은 차량을 사셔야 합니다.
법적으로도 정해진 미션과 엔진 부분이 아닌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보장을 받지 못합니다.
물론 모든 중고차 딜러들이 그런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많은 딜러들이 허위매물 광고나,사고 차량 유무 미기재,점검되지 않은 차량을 단순한 화술의 장사 기술로 손님을 유혹해서 팔고 있다.
즉 전문성이 없다는 것이다.
중고차를 사려는 고객이나 팔려는 고객들 모두의 차량은 곧 그들의 소중한 재산과 동시에 운전시 그들의 일상 생활속의 안전장치이다.
점검이 되지 않은 차량을 판매시 운전 부주의가 아닌 차량 점검 부주의로 큰 사고를 불러올 수 있다.
우리나라의 중고차 딜러에 대한 인식과는 달리 외국의 중고차 딜러들은 전문성을 가진 직업으로 사회 인식뿐 아니라 자신들의 자부심도 상당히 높다.
이들은 큰 기업 형태의 회사속에서 관리를 받고 일을 하기에 우리나라 개인 딜러들과는 많이 상반된다.
개인 장사와-회사의 차이점이라 볼 수 있다.
큰 기업의 중고차 시장은 이제 직거래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유통구조였던 중고차 차량 소유주-딜러-중고차 구매자 이 3단계의 유통 구조에서 이루어지던 정해져 있는 금액이 아닌 높은 중간 마진이 없어지고
정해진 소정의 수수료만을 받고 구매와 판매를 대행해 주는것이다.
이런 큰회사를 통해 구입과 판매를 할 때는 중간마진이 없는 좀더 저렴한 차량의 구매와 안전성을 통한 차량 보증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로 중고차 직거래 고객센터(1688-8955)를 추천할 수 있다.
자체 직원들이 차량의 구매에서부터-차량의 폐차까지 모든것을 관리하므로 안전성과 자사 이미지를 중요시 한다.
또한 전화 한통으로 해결 할 수 있는 편리함과 차량 출고전 리프트 서비스를 통한 세부 점검까지 해주어 많은 중고차 구입자와 판매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차량의 판매도 딜러들이 제시하는 도매가격과는 많은 차이가 난다. 즉 중간 마진의 폭을 줄인 다이렉트 방식인 것이다.
내 차량을 파는 방법 또한 같다.중고차 딜러나 상사들은 소비자 가격보다 맞게 매입을 해서 이득을 취해야 하기에 판매 가격보다 최소100만원은 낮게 가격을 책정한다.
일반 소비자들은 자신의 차량을 소비자 가격에서 많이 깍인 금액에 차량을 판매한다.즉 정확한 시세를 책정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고차 고객센터에 차량 판매를 출품하면 소비자 가격인 시세대로 판매가 되므로 그러한 손해를 보지 않고 최대한의 시세만큼 차량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중고차 구매요령=차 소유자와 직거래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고, 매매업체를 찾을 때는 발품을 팔아 천차만별인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기본.
원하는 몇개 차종을 생각한 뒤 중고차 시세를 확인한다. 단 인터넷의 허위매물은 조심해야 한다.
또 차를 구입할 때 성능및 상태점검 기록부를 발급받아둬야 문제 차를 사더라도 법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은 1개월 또는 2000km까지 중고차 성능에 이상이 생길 경우 보상하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
사고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을 때는 보험개발원이 자동차보험 정보를 기반으로 제공 중인 자동차이력정보 서비스(5000원)를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사고차라고 무작정 겁낼 필요는 없다. 사고의 정도나 차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한 데, 이를 잘 활용하면 오히려 돈을 번다.
특히 성능에 큰 지장이 없는 범퍼에 사고가 났다거나, 펜더 도어 트렁크가 교체된 정도라면 차 운행에 별 지장없이 무사고차보다 싼 값에 살 수 있다.
오히려 흠집 없는 완벽한 중고차를 고집할 경우, 제 때에 사기도 어렵고 시세보다 비싸게 구입할 수도 있다.
물론 부품상태는 제대로 점검해야 한다. 성능점검기록부를 통해 차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하고, 좀 더 정확한 판단을 위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 인근 정비업체를 찾아 점검받는 게 좋다.
한편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궁금증과 허위 매물 확인 등 차량에 대한 민원은 중고차 직거래 고객센터(1688-8955)에서 1-1 맞춤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기홍 기자 (atop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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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만 해주는거라서 중고차매매상사보다 평균 50만원이 싸다고 하는데 혹시라도
직거래 고객센터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