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면 연비가 괜찮죠..~ 그래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연비가 차이가 나는게 아닐까요? ^^

탄력주행이간권이구요 적당히밟아서 탄력올려놓으면

90~120 연비쩝니다....

19만탄 제스퐁이 폭우가솓아지는날 대구 네오텍다녀오는데..

130~180 으로 항속했더니....5만원 30리터에 370키로탔습니다....;;

제 경험상..
OBD의 값을 보면..
시속 100~130km 의 구간은 탄력 운전만 한다면 소모되는 기름의 양은 비슷하더군요.

중립에서 5cc
중립에서 에어컨 틀면 9cc정도

제 경험으로는 100~120 정도에서 연비가 가장 잘 나오는것같던데요. 차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연비가 떨어지는것같아요. 처음 차 사고서 처음 강원도 갈때는 가득채우고 서울 영동 속초 미시령 서울 중간에 돌아다니고 왕복으로 서울까지 1칸 남기고 980까지 타보았는데요. 지금은 강원도 왕복 서울춘천가타고오면 2칸이 남는것같아요.

일단 할 수 있다면..
제가 했던 100 이하 정속 주행보다는 더 높은속도가 연비에 좋은 거군요..ㅠㅠ

감사합니다.~ㅋ

그이하는 기어비가어중간하여

이것두더것두아니라. 악셀링에따라서. 기름을많이

먹습니다

이번에 기름 가득 채우고
성인 3명이 800km 정도 고속도로에서 에어컨 틀고 달렸는데요..
그때 속도가 100~125 정도였습니다.

락업걸리는 구간 정속이 제일 연비가 잘나옵니다

순간연비 표시기를 쓰고 있는데 보면 110~120 구간이 연비가 제일 잘나오더군요.

저는 고속도로 최고 연비 찍어본게 15.8km/L ....40리터 넣고 630정도 탔던 절약정신의 추억이...지금은 초심을 읽었읍니다

80-100구간아닌가요??

기어가 4단 변속되고 난후에.... 어느정도 속도를 올리다보면.... 알피엠이 떨어지는구간이 있습니다...
그구간에서 정속주행하시면... 최고의 연비가 나온다고 하던데요....
기름 만땅넣고... 마눌님,애기, 나 (3명합쳐서 170Kg) 각종짐~ 싣고 서울개봉동~통영 400KM 달릴때... 85~95 정속주행하니... 통영도착하니.... 기름게이지 반조금 덜닳았던거 같습니다.... 그상태엣 통영 3일 차타고 댕기고.. 서울올라오니 기름이 반칸남더라는~~ 따져보지는 않았지만... 한번 만땅주유에 900KM정도는 탄듯 싶어요

80키로 정속주행하고 기름 가득 넣으니 트립 1000 넘게 나오던데요..

ㅎㅎ락업걸려도 적절히좀 밟아야 기름덜먹죠..ㅎㅎ

락업만이 살길..ㅋㅋㅋㅋㅋㅋㅋㅋ

글쵸....밟거나.. 풀게되면 락업이 풀린다는~~그것만이 고유가에서 살길...
트럭뒤에 따라댕기는게 짱인듯 ^^ 마음의 여유도 가지고... 왼쪽으로 차 지나간다고 욕하지 않을 정신 ㅋㅋ
째려보아도 느긋하게 운전할수있는 마인드가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