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비일자 : 06/4/15 ~ 현재까지
- 정비장소 : 안양사업소, 사당지점

- 현상 :
엑셀 작동 시  RPM 2000 이상 증가 시 소음 발생

- 정비내역 :
[1] 정비내역
1) 차량 출고 후 06/05/02 약 보름후 \"엔진의 결함(운행 시 소음)으로\" 안양사업소에 입고하였습니다.
2) 06/05/06 기아자동차 측은 원인규명을 하지 못했고, 엔진을 "새거로 교환"
3) 하지만 엔진 교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06/05/12 그 전보다 더 큰 소음이 발생하여 06/05/15 안양 사업소에 재 입고
4) 06/05/23 이것저것 다 해봐도 안되어 결국 밋션까지 교환하였는데도 현재, 아직도 원인을 찾지 못했고 이젠 연구소로 보내야 할 것 같다고 하더군요. 기간은 얼마나 걸리지 모른다고 하면서.. 만약 연구소(하이텍)에서도 원인규명을 못하면 ?

[2] 아래와 같이 시정 요청 중

1. 자동차를 제외한 모든 제품은 안전에 문제가 없다하더라도 품질에 문제가 있다면
교환 해 주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운전자의 생명 아니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중대결함의 기준을 정하고 교환을 해주는게 기업의 발전, 나라의
발전, 시민들에게 피해 및 실험(데모카)을 전가하는 기업의 행포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외국(선진국)에선 이미 중대 결함이 판명되면 어떠한 제품도 교환 및 환불 조치하고
있습니다. 참조 해 주십시오.
3. 우리 나라사람 즉 상위자들을 제외하곤 대부분 거액을 들여 차량을 구입합니다.
정말 필요성이 있어 구입하는게 대부분이고 피땀흘려 그 비용을 납부합니다.
현재 사회에 이슈되는 \"대기업 봐주기 정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나라정책하시는
님들의 의중을 알고 싶습니다.
4. 차량 교환이 이루어 지더라도 그 부대비용(등록, 취득세, 차량옵션)은 지원해 줘야
합니다. 수요자는 그 \"제품의 하자\"를 인지하지 못한 채 구입하고 나라에 세금을 낸
것 입니다. 그 누구라도 제품의 하자라고 생각했다면 세금을 납부하거나 옵션장치
를 설치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이를 또 서민에게 전가하는 건 서민생활의 이중고를
만들어 경제적으로 서민에게만 힘들게 할 뿐입니다.

[3] 현재 피해자가 진행하고 있는 내역입니다.

1. 기아자동차 고객센터 차량 교환 요구 (06/5/2~06/5/23) 15회 이상
2. 기아자동차 안양사업소 정비1팀, 정비팀장. 사업소실장 차량교환&환급 요구
(06/5/2~06/5/23) 15회 이상
3. 소비자보호원 신고 하였으나 법규 적용내용이 되지 않아 접수불가
4. 건설교통부 내용 접수
5. 뉴 스포티지 동호회 같은 내용 접수 운영자 및 회원들(약 만명)의 협조 요청 예정
6. 청와대 신문고 내용 접수하였으나 06/05/16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의해 현재로서
교환이나 환급을 요구하기 어렵다고 함
7. 공인방송, 신문사 (kbs, mbc, sbs) 조선 국민일보등 다수의 언론매체 시민의 고충
의견 의뢰
8. 회사차량 1대씩 입고 법의 테두리안에서 사업소영업방해 진상짓 하고 있슴!  

- 정비결과 : 진행 중


- 정비 만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