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요즘은 거의 잠수중인 너구리 입니다 ㅋㅋㅋ

보고 싶은 분들은 많은데 요즘 정신없이 일도 바쁘고 애기 보느라 모임도 못나가네여ㅜㅜ

테리윤 형님이 문자도 보내주시는데 매번 참석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나중에 맛난거 사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암튼 어제 밤에 그동안 미루고 미루던 본넷 카본 패브릭 작업을 했는데

역시 저주 받은 마이너스 손으로 작업 하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다시는 하고 싶지 않네여ㅜㅜ

하고 보니깐 어설픈 곳이 많이 눈에 띄는데 그냥 붙이고 다니려구여...

워셔 노즐을 빼는법을  몰라서 그냥 패브릭 붙이고 자르다가 너무 많이 잘라서 구멍이 쑹~~!!!!

새벽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워셔 커버 주문했네여ㅜㅜ

나중에 새차하고 사진 올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