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갠적인 생각입니다.

루프올리고 100키로 정도면 풍절음 별로 신경 안쓰입니다.(140이상 밟고 다녔습니다).

저상 가로바 에   루프 올리면  18인치기준(다운 안하고).   2,1미터 까진  무난하게  다녔습니다.

저또한  카피  루프 올리고  다녔습니다.   인터넷  글들보다보면  간혹,  루프가 열어져 위험한  상황  있다고들 애기합니다만 , 위에 썻듯이  장착만 잘하시면  140이상  밟고 다녀도  문제 없었습니다.

글쓴횐님처럼  100정도  다니면  루프가 데미지 먹지 않은  이상 갠적으로  절때 위험상황 발생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운없어서  열릴다  치면  정품이나  카피나  별차이 없다고  봅니다.  이런저런  생각하고 한다치면  무엇인들  못달지요.;;

마지막으로  풍절음?  위험성때문에?  아니요.  게을러서  세차 하기  힘들어  달고다니다  내렸습니다 ㅡㅡ;;

왠만한  자동세차는  안해줄려하고  당골 자동세차  들갈려해도  차가 많이  밀려있으면  못들가고.

눈치보면서  왜  내가  내돈내고  세차하면서  눈치를  봐야 하지?  생각이  들더군요(은근 스트래스  받았습니다).

저처럼  자동세차  즐기시는분  생각좀 해보셔야 할겁니다.  그외엔  걸림돌 없이  장점도  많은거  같습니다.

저도  성남4발흰둥이님  말씀가  같습니다

전툴레 퍼스픽 200  카피를 장착 중에 있고요  

주행 중에 박스가 열릴까봐  걱정이시면  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앞쪽에  좌우측에 피스박아서  사용 중 입니다

그리고  100  미만시 풍절음은 별로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피스박고 빈박스로  180 까지는 괜찮았습니다  단 풍절음이  좀...

그리고  장착했을 때와  비장착시에 연비 차이가 조금 있었어 전 필요시에만  장착합니다.

전 툴레 x-1 카피 장착중이구요. 

열릴까 불안하시면 저렇게 채우고 다니셔도 되고요ㅎ

전 바람부는 날이면 풍절음이 더 많이 들리는거 같아요. 

요샌 윈드가드 때문인지 뭔가 떠는 소리가 들려 신경이 쓰이네요. 

썬룹은 열지도 못하고요 ㅎ 뒤에만 올라가는거?그건 그나마 괜찮은거 같아요 ㅎ

두개쯤은 올려야 남자죠~ ㅋㅋ 

특별한 용도 없이 올리는건 비추입니다..

득보다 실이 많은 아이탬이죠.. 

단점으로는 풍절음, 연비하락, 자동세차 포기, 주차타워 포기, 높이 제한을 만났을때의 스트레스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