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어찌 주말들은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씁니다.

저는 오후 2시에 DIY번개를 참석하고 지금 들어왔습니다.

장소에 도착하니

원경님과 준상님이 식사를 하시고 계셨고

저는 대충 내려와서 스포티지 옆으로 터부적터부적 걸어갔쪄...

이윽고 준상님과 원경님이 오시고 주차를 열심히도 저랑 같이 도착 된걸로 사료됨

비내리는밤님이 합류 DIY를 했슴돠

준상님의 계기판 DIY는 정말 이뻤습니다. 에어콘도 마찬가지고욤

저두 차만 나오면 하는 방법들은 다 배웠으니 다 해야겠네욤..

맴버가 짜여진거 같슴돠

밤님은 판넬 뜯기

준상님은 뜯은거 다시 조립하기

저랑 원경님은 납땜질 하기

담주 번개가 기대됩니다

횐님 열분도 오늘 하루 즐거웠으리라 믿고욤

담 번게때는 많은 분이 참석 했씀 좋겠슴돠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