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람불어좋은날 ^^
- [경]작은등대[075]
- 조회 수 223
- 2005.11.04. 15:47
바람불어좋은날
언제나 나의마음속에 남아있는 추억의 시간들
아무도 알수없는 나만의 추억여행^^:::(우리마님보면 죽음)
바람부는날에 오늘은 울산 세차오픈에 참석하자니 너무 멀어서리 못가고 그래서 등대는
나중에 저녁7시쯤에 송정에서 외식 (라면이나 김밥일것야 ㅠ.ㅠ .우리 마님이 좀 심해요 ㅋㅋㅋ)
가자고하데요. 저녁바람과 검푸른 파도소리를 들어면서 진한 커피한잔
마님옆에두고 몰래 등대만의 지난추억도 생각하면서 야밤에 갈매기소리와
세상속에 돌아가는 톱니바뀌처럼 떠도는 이야기를 들어볼까합니다^^
시간되시는분 등대에게 연략하지마시고 그냥 오시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하세요^^;;;
머!! 오면 커피정도는 아마 우리마님이 살것같음 (등대는 돈이 없다요)
언제나 나의마음속에 남아있는 추억의 시간들
아무도 알수없는 나만의 추억여행^^:::(우리마님보면 죽음)
바람부는날에 오늘은 울산 세차오픈에 참석하자니 너무 멀어서리 못가고 그래서 등대는
나중에 저녁7시쯤에 송정에서 외식 (라면이나 김밥일것야 ㅠ.ㅠ .우리 마님이 좀 심해요 ㅋㅋㅋ)
가자고하데요. 저녁바람과 검푸른 파도소리를 들어면서 진한 커피한잔
마님옆에두고 몰래 등대만의 지난추억도 생각하면서 야밤에 갈매기소리와
세상속에 돌아가는 톱니바뀌처럼 떠도는 이야기를 들어볼까합니다^^
시간되시는분 등대에게 연략하지마시고 그냥 오시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하세요^^;;;
머!! 오면 커피정도는 아마 우리마님이 살것같음 (등대는 돈이 없다요)
댓글
오늘 저녁에는 상가집 갔다가..
다시 회사에 일하러 와야 할것 같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