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해는 밝았군요.
이젠 좀 시원해지려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해가 나오니 당장 아이고 더워,,,,소리가 바로 나오더군요..ㅡㅡㅋ
전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사실 더우면 환장하죠..헤헷^-^;
오자마자 에어컨 빵빵 틀고 혼자서 그 시원함에 웃음을 짖고 있답니다.
딴 사람들은 춥다 하는데..아니 명색이 아직 여름인데 에어컨 없이 우째 삽니까..ㅎㅎ
그래서 제 별명은 키모가 되었답니다..에스키모,,후훗..
제발 얼렁 여름이 가서 시원한 가을이 왔음 좋겠습니다.
얼마나 좋아요?드라이브해도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수 있고...
산을 끼고 낙엽을 리며 한적한 국도를 가로지는 느낌..캬...
신이시여 어여 가을을 보내주세용~~~~
아니아니....그전에 스포부터 얼렁 보내주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