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방청 하체를 하고 왔습니다.....

아직 좋은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지금 너무 좋습니다....

끝까지 배웅해 주시고....

그쪽이 차가 많아서 끼어들기가 힘든데....

직원분이 직접 차선으로 나거서 다른 차에게 양해를 구해서 저를 먼저 넣어 주더라구요....

너무 좋았습니다....

혹 직원의 친절함을 우선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가 쪽지를 주시면 알려드리지요...

스웨덴에서 재료를 직접 수입해서 한다고 하던데...

아직까지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한 일주일 지나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던데.....

그리고 좋은 점은 1년마다 처음의 15%의 금액으로 다시 리뉴얼 해준다는 것입니다....

너무 광고성 같은데....절대 아니구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아서 이렇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