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도 12시가 되기전에 잠들었더니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지더군요!
일어나서 거실 좀 치우고 설겆이도 하고...

아점으로다가 맛나게 라면 끓여서 마눌과 지윤이랑 먹고
부모님이 일하시는 밭으로 고고씽했습니다.

저녁때까지 오이밭에 물 주고 왔네요.
비닐하우스 12동... 으으으... 힘들어 죽겄네유~

지금은 신탄본가에서 피자 시켜서 먹을라고 대기타고 있습니다.
피자 먹고 법동집으로 가야겠네요.

그나저나 몸이 이상하게 실실 추운것이 조짐이 않좋네요.
이러다 감기 걸리는건 아닌지~ 으으으...


이번 명절때는 사진 한 장 찍질 못했네요.
내일 하루만이라도 더 쉬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암튼 피자 먹고 법동집으로 가면 다시 접속하겠습니다.

명절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나중에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