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와~~ 죽는다.. ㅜㅜ

아이유는 귀여운 여동생 컨셉이지만..............

사실 아이유를 보면,, 슬프면서 섹시한 느낌이 더 많이나는 것 같음

새끼여우라고 하죠.ㅋ

은근히 그런 느낌이 있음...

샴푸 잘 사용중이에요 ㅋㅋ

그샴푸 나도좀 빌려주라능...;;

샴푸..괜찮타니 다행이네요..ㅋㅋ

우리집에 와야 하는데..

솔직히 감을때는 완전 뻑뻑하거든요~~~
그런데 감고나면 안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제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다른 샴푸들은,, 감을때도 부드럽고 막 그러거든요~~
엄마가 쓰는거 그냥 쓰는데..
미쟝센 펄샤이닝인가... 그냥 부드러운 샴푸,,
사실 기름기 많은 제 머리에는 아닌것 같은 느낌...

오히려 감을떄 뻑뻑한게... 더 나은거 같아요~~
때가 쫙 빠지는 느낌이랄까..........................................
원래 머리에 기름기 아주 많음...........

아 그게요~ 제가 드린 쿨샴푸는 머리결 부드럽게 하는

미장센같은 유분기가 있는 거랑 완전 반대인..

딥클린징 두피샴푸에요.. ㅋ

머리 부드럽게 해줄려면 두피에 안 닿게 린스를 따로 써주셔야 하는 겁니다..^^

요걸 설명 안 드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