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주홍보4)겨울바다... 참... 감수성이예민해지죠...
- [울트라]임감독
- 조회 수 650
- 2004.11.28. 23:00
http://mfiles.naver.net/6ebc588e94cca315335b/data3/2004/10/9/284/jh8ho.wma안녕하세요~~~
뭐랄까...
제주방을 홍보하기보다는 그냥 편한 기분으로 놀러오시라고 이렇게 남기네요...
저의 푸른밤큰형님도 너무 외로워하시고요~~~
우리 횐님들 세대 노래가 아닌가 하네요
푸른하늘... 유영석...
015B와 쌍벽을 이루며 잘나가던 팀이었죠...
노래 좋으시죠?
저의 제주방에는 이런 노래뿐만아니라...
따뜻함과 밀감처럼 톡쏘는 그런 어떤것이 있답니다...
한번 오셔서 글을 남기시던가...
아니면 리플을 달아보시면서 찾아보세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도에서 겨울바다의 진수를 느껴보실랍니까?
푸른밤큰형님 화이팅!!!
제주도 화이팅~~~
티지 티지 화이링~~~
우리 횐님들 모두다 화이팅!!!
겨울바다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보며 너의 슬픔 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뭐랄까...
제주방을 홍보하기보다는 그냥 편한 기분으로 놀러오시라고 이렇게 남기네요...
저의 푸른밤큰형님도 너무 외로워하시고요~~~
우리 횐님들 세대 노래가 아닌가 하네요
푸른하늘... 유영석...
015B와 쌍벽을 이루며 잘나가던 팀이었죠...
노래 좋으시죠?
저의 제주방에는 이런 노래뿐만아니라...
따뜻함과 밀감처럼 톡쏘는 그런 어떤것이 있답니다...
한번 오셔서 글을 남기시던가...
아니면 리플을 달아보시면서 찾아보세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도에서 겨울바다의 진수를 느껴보실랍니까?
푸른밤큰형님 화이팅!!!
제주도 화이팅~~~
티지 티지 화이링~~~
우리 횐님들 모두다 화이팅!!!
겨울바다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보며 너의 슬픔 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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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푸른밤
[울트라]임감독
(서울)팬케이크
[울트라]임감독
02:10
2004.11.29.
2004.11.29.
10:32
2004.11.29.
2004.11.29.
^-^ 제주도의 겨울 바다! 이국적인 정취 속에서 정말 멋질 것 같네요.
제주 공항에 딱 내렸을 때에 열대림 가로수를 보면서 정말 이국적인
묘한 정취를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제주도는 아니더라도 서해안 대천 해수욕장의 겨울 바다가 정말 좋답니다.
길고 넓은 조개가 부서진 모래사장이 낭만적이죠. 헌데 넘 젊은 20대 쌍쌍들이라,
좀 30대만 넘어도 쉰부부들 취급 당할 좀 뻘쭘할 분위기더라구요.
모래사장을 걷는 낭만도 있고, 포장마차에서 생굴도 먹고,홍합도 구워먹고,
회도 먹고, 바다를 바라보는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정말 짱입니다요.
제주도야 큰 마음 먹어야 가지만 대천 해수욕장은
서해안 고속도로 뚫린 후 얼마든지 당일도 가능합니다.^-^
여름에 다시 한 번 제주도에 가보고 싶네용.^-^
제주 공항에 딱 내렸을 때에 열대림 가로수를 보면서 정말 이국적인
묘한 정취를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제주도는 아니더라도 서해안 대천 해수욕장의 겨울 바다가 정말 좋답니다.
길고 넓은 조개가 부서진 모래사장이 낭만적이죠. 헌데 넘 젊은 20대 쌍쌍들이라,
좀 30대만 넘어도 쉰부부들 취급 당할 좀 뻘쭘할 분위기더라구요.
모래사장을 걷는 낭만도 있고, 포장마차에서 생굴도 먹고,홍합도 구워먹고,
회도 먹고, 바다를 바라보는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정말 짱입니다요.
제주도야 큰 마음 먹어야 가지만 대천 해수욕장은
서해안 고속도로 뚫린 후 얼마든지 당일도 가능합니다.^-^
여름에 다시 한 번 제주도에 가보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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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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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