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하고 취소된건 돌이킬수없는거 같은데요..질술서도 쓰셨으면 지장도 찍었고 이건 ㅡㅡ;
벌금은 대략 100만원 이상은 나오지않을까요?확실하진않지만..

알콜수치가 너무 높네요.... 사회봉사 경력등이 있으면 어느정도 감안해서 벌금이 적게 나오는 경우는 봤습니다. 해병대 전우회 같은 활동 경우도 감면해 주더하구요

왠만하면 아니 거의 측정기 불어서 수치 측정되면 취소.정지. 돌릴수는 없습니다..측정기는 한번 측정하면 어떤한 외압도 어쩔수 없습니다..
추후 감찰의 대상이 되기때문이죠..
그리고 벌금은 거의 측정수치와 +- 일치 합니다..
예전 경우 0.17이면 대충 150~170? 170 전후 정도 였던걸로 아는데요..
벌금은 경찰에서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은 못드리지만..

죄송하지만 면허정지는 절대 없습니다.........
벌금은 170~200만입니다....절대 음주후 운전대 잡지 않기를

제가 1년 취소경험이 있는데(아..슬프네요)0.186이 나왔었는데 ..
저도 초범이고 조서쓰고 한달 임시면허주고 그담에 판사가 판결해서
벌금이 150만원 나왔습니다...정말 너무 아까웠었던 기억이..2003년
6월 어느날이였죠..은폐,엄폐하면서 차를 그래도 몰고 다녔었는데
..

아쉽지만 방법이 없군요.
사면 복권기다렷다가 재시험 보시는것 왜에는

예전에는 2년 유예기간이였는데/......
지금은 1년을 쉬면 시헙 볼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맞죠?
한번 경험하면 절대 다시는 음주 안하게되죠..^^ 제경우엔...
.....여러분 음주하지 마세요....안전운전하시길....^^

네 알겠습니다.
혹시나 하는마음에........여쭈어 본것인데
어쩔수가 없군여....당연히 잘못을 했으면 그에 마땅한
댓가를 치르는게..............!
이렇게 관심 보여 주시는것 감사 합니다.

에구에구 그놈의 술이 웬수죠 ㅡㅡ^

사실, 초범도 예외는 없습니다.
수치대로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검찰에서 때리거든요
서류상 참고적으로 진술하는 것이 있는데
그 내용이 좌우한답니다.

제 친구는 300만원 나왔는데 수치는 잘모르고여 ... ....

헉~~~~ 300만원이믄
어케 하셨길레 저리도 많은 벌금이..........
저두 예전에 100일 정지를 맞은적이 있는데...
아침, 점심, 저녁 하나도 안묵고 완죤히 빈속에
이슬이 5잔에 보리음료 작은거 2병 묵고 술깬다고
노래방에서 1시간 놀고 깼다싶어 음료수 묵어가며
차를몰고 가는데 중앙선에 빨간봉이.......! @@
아차 싶어 옆으로뺄려 했으나 그땐 이미 늦었고 서서히 내려가니
음주단속중~~~ 그때 바보박사에서만 보던 더더더더더를 해봤네여...
숫치는 0.074 100일정지에 벌금은 95만원.....그리고 교통안전관리공단에 가서 교육받고
100일에서 20일 감면......! 지금은 왠만하면 아니 절대로 차를 가지고 왔으면
술은 만묵고 먹고 싶더라도 주차를 아예해놓고 묵던가 아니면 집에 갔다놓고
다시와서 묵습니다. 그게 젤루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위의 글중 바보박사가 오타 입니다. ^^
바보 box ---->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