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쓸 시간이 나서....
근황함 올려봅니다.

요즘....
내부적으로 인사발령 기간에다가....
2인1조 근무체제에서 1시점 1인 근무체제로 바껴서 들어오는 사건들 혼자 감당해놔야 해서....
사건 뒤치닥거리 하느라 무쟈게 바쁘게 지내고.. 이런 저런 개인적인 사정들이 많다보니
동회 활동이 잠수 아닌 잠수를 타게 되어버렸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주간 근무중이구....ㅡ ㅡㅋ
어제아래 잠깐.. 부산 한이문 벙개때 얼굴 내밀고....
어제부터는 몸살기운 돌아서 헤롱헤롱이고....ㅎㅎ

어쨌던 이것저것 밀린 일거리들 때문에 바쁩니다.
그래도....
내가 없어도 동호회는 잘 돌아가니 정말 다행입니다...^^;;
원래 없어도 잘 돌아갔지만....ㅎㅎ;;

어쨌던 경상방 식구 열분들...
황사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