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에서야(오늘) 엔진 오일을 갈았습니다 (1000) ^^...
처음 부터 조심 운전 하면서 (당연 출발 속도가 느렸죠) 1000 이 되기를 눈빠지게(?) 기달렸죠 ^^
고속 도로도 는 5번 달렸어요 제일 긴 거리는 인천 광주 (ㅡ.ㅡ)간 이였네요 ^^
맘 같아선 걍 밟아서 가고싶었는데(ㅜ.ㅜ) 화물 차 부터 경차 까지 절 추월하더라고요 ㅋ (미티)
그래도 알피엠 2천 5백 안 넘기고 밟아보니 도로 내리막길은 백 2십 정도 나오더라고요...
^^
암튼 이제 엔진 오일도 갈았으니깐 두루 슬슬 밟아서 최고 시속 한번 느껴보고...다시한번 글올릴게여 ^^
제 갠전인 생각인데 차 길들인다고 너무 안밟는것보다는 알피엠 주위하면서(제차가 오토라) 슬슬 속도 내도 괞찮을 것 같은데 ^^
이부분은 고수님들 많은 지적 부탁 들릴게요 ^^
아차 그리고 엔진 오일은 디젤용 정품으로 걍 싼걸로 했어요..
누구는 승용으로 넣으라고도 하던데... 그돈으로 전 다른데 투자하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
어차피 디젤차이니까 소음 은 당연 승용차보다 못할거라고 생각하고요(내 티지가 날 째려봤지만 ㅋ)
암튼 허접한 아담의 1000키 로 엔진 오일 전까지의 시승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 운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