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빙 좋지여 ^^

어제 반가웠어여.. ^^/

강서지역의 활성화!!!
잘 들어가셨지요~~

강서를 중심으로(?)하는 연합세력 은평지부 벙개 즐거웠어요~
먼저간게 조금은 아쉬웠지만...
잘 들어갔어요
다만 대리 아저씨가 말 않듣구 이상한 길로가서 조금 돌아갔답니다.

어제 당신의 과격한 애정표현(?)때문에 가뜩이나 상태가 안 좋은데
더 안 좋아졌어. ㅡ.ㅡ

다 사랑하는 마음이야~ ㅎㅎ

ㅡㅡ;

어제 다들 반가웠구요...
집에 도착하니 2시반좀 안되었더라구요..
들어갔더니 집쥔(울언니) 안자고 있었습니다.

집쥔 : 너 낼 출근안해?
min : 어.. 해...
집쥔 : 잘한다...
min : 나 잘하지???

화장실에 들어가서 안나오는집쥔..

min : 나.. 급해... 좀 나와...
집쥔 : 세면대가 더럽자너...
min : 허거걱... 꼭 지금해야돼?
집쥔 : 그럼 니가 닦아놓구 자...
min : 네...

그래서 새벽 3시에 세면대 닦구 잤습니다.
아웅~~~ 졸려라...

푸하하~
까칠하신 누님이시군요~
그 야심한밤에 세면대를......
담에 같이 나오세요~
설마 그래도 세면대를 닦으라 하실라구요~

집쥔은 가정이 있으신 분이어서 안됩니다.
집쥔의 횡포에서 벗어나려면
내가 빨랑 독립을 해야할텐데...

저도 가정은있다구요~
민님의 독립을 위해

대한독립 만쉐이 ^.^)/

오홋..언제 행동대장으로 발령나셨을까나? ㅋㅋ

멀리서..오신...씨에스~민님....반가웟습니다..^^*
다들..잘드러가셧다뉘....^^

잘 들어가셨다니 다행이네요 ^^ 서경 정모에서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