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심심하네요^^
- [충]♤아라치♤
- 조회 수 191
- 2005.02.15. 19:28
조용히 자알 들어보세요~
무슨소리 들리세요??
아무소리도 안 들리죠~
왜냐면
그렇게 시끄럽던 아그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거덩요...
애들을 모두 몰아서 친정언니네 집에 쳐 넣어버렸어요 ^^(말이...좀)
벌써 세시간이 되어가는데도
애들은 자알 놀고 있는지 원~
애들도 있다 없으니 허전하네요
저녁도 안 줬는데
언니한테 한 소리 듣겠어요.....집구석에 있으면서 애들 밥도
안챙겨 줬다구 ㅠ.ㅠ
얼렁 올라가 봐야 겠어요
으구
구여운 새ㄱ ㄱ ㅣ 덜~~
무슨소리 들리세요??
아무소리도 안 들리죠~
왜냐면
그렇게 시끄럽던 아그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거덩요...
애들을 모두 몰아서 친정언니네 집에 쳐 넣어버렸어요 ^^(말이...좀)
벌써 세시간이 되어가는데도
애들은 자알 놀고 있는지 원~
애들도 있다 없으니 허전하네요
저녁도 안 줬는데
언니한테 한 소리 듣겠어요.....집구석에 있으면서 애들 밥도
안챙겨 줬다구 ㅠ.ㅠ
얼렁 올라가 봐야 겠어요
으구
구여운 새ㄱ ㄱ ㅣ 덜~~
댓글
11
[忠/서]겨울바라기
[충]♠마루치♠
[충]낙장불입
[忠/서]겨울바라기
[충]M사랑
[충]♠마루치♠
[충]♤아라치♤
[충]깜지꼼지은지
[충]파타
[忠/서]겨울바라기
[충]브라보
20:23
2005.02.15.
2005.02.15.
20:29
2005.02.15.
2005.02.15.
20:32
2005.02.15.
2005.02.15.
21:10
2005.02.15.
2005.02.15.
21:24
2005.02.15.
2005.02.15.
21:30
2005.02.15.
2005.02.15.
21:31
2005.02.15.
2005.02.15.
아라치님의 아들들은 얼굴을 잘 모르겠는데염 가운데 딸(조카?)는 상당한 미인이고 저뒤 소파에 앉은 여자아이는 참 많이 귀엽네염 ^^
저도 울딸 이쁘게 귀엽게 낳아야 하는데(벌써 애엄마 된거 같네염 ㅜㅜ)
오늘부터 살뺀다고 밥 굶어 봤어염
근데 라면 얘기 나오니 슬슬....
저도 울딸 이쁘게 귀엽게 낳아야 하는데(벌써 애엄마 된거 같네염 ㅜㅜ)
오늘부터 살뺀다고 밥 굶어 봤어염
근데 라면 얘기 나오니 슬슬....
21:53
2005.02.15.
2005.02.15.
![[충]파타](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0/861/008/8861020.jpg?20110927025503)
오늘 회사 직원 딸낳았다고 딸턱 내는거 먹고 왔습니다..
역시 갓난아기들은 아무리 봐도 누구 닮았는지 모르겠다는..
근데 어르신들은 다 누구 닮았다 하시잖아요.. 신기도 하지.. 어찌 아시는지..^^
마루치님과 아라치님 `아들이 누구 닮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모때 보고 누구 닮았는지 정확히 봐야겠네여..
역시 갓난아기들은 아무리 봐도 누구 닮았는지 모르겠다는..
근데 어르신들은 다 누구 닮았다 하시잖아요.. 신기도 하지.. 어찌 아시는지..^^
마루치님과 아라치님 `아들이 누구 닮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모때 보고 누구 닮았는지 정확히 봐야겠네여..
22:20
2005.02.15.
2005.02.15.
밥 잘 챙겨 먹는데요....
밥 안먹을땐 그렇다는거죠...
피부미용에 않좋다니... 꼬박꼬박 챙겨먹긴 해야겠네요..................
내일 저녁엔 꼼장어에 쭈꾸미로 해볼까나.....^^
밥 안먹을땐 그렇다는거죠...
피부미용에 않좋다니... 꼬박꼬박 챙겨먹긴 해야겠네요..................
내일 저녁엔 꼼장어에 쭈꾸미로 해볼까나.....^^
23:16
2005.02.15.
2005.02.15.
![[충]브라보](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06/856/008/8856506.jpg?20111004155703)
밥챙겨가면서 스포활동하세요.. 않그럼,, 신문에 나옵니다.
무정한 엄마가 동호회활동으로 아이들 굶기다,,,, 뭐이렇케여~~~^^; =3=3=333
무정한 엄마가 동호회활동으로 아이들 굶기다,,,, 뭐이렇케여~~~^^; =3=3=333
07:57
2005.02.16.
2005.02.16.
전 혼자 있는게 별로라서 혼자 있을때면 보지 않아도 텔레비젼 항상 켜 놓고 있습니다.
지금도 거실 저쪽에서는 시끄럽게 떠들어대네요.
개인적인 고민거리가 많아서 심심할 틈이 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