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운전스타일이 변하게 되네요.
순발력이 딸리니 터프한 운전은 자제하게 되고, 주행가속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엔진소음보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소음이 좀거슬리고여.
알피엠 이천오백에서 삼천사이에서 변속이 되구 오르막길도 삼천알피엠정도에 만족스럽게 치고 올라갔습니다.
정차해놓고 뒷쪽에서 보니 마후라가 겁나게 떨리던데, 에어컨을 가동했다고는 하여도 약간은 걱정됩니다.
가죽시트는 너무 물렁거려서 제취향은 아니고요
내일이나해서 고속도로에서 함쏴봐야죠. 속도제한걸리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