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차량은 3월에 인도 받고 현 1700정도 운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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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면 면허를 2000년에 취득후!  2008년에 차량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너무 기뻐서 몇일 밤을 못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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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회사까지는 거의 4키로 수준이라 차량에 탑승하는 시간은 많은데 키로수가 적네요 그리고 주말엔 서울을
올라가기 떄문에 왕복 200 킬로 정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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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아껴 탈려고~ 알피엠 2000넘기지 않을려고 조심 조심 운행하였구요 지금은 엔진오일을 교환후~ 알피엠
을 조정하고 타고 있구요 대량 2000 알피엠이면 시속100K 정도는 2500정도면 130 -140 정도 그리고 3000천 정도면 160정도 나가는거 같네요 그런데 아직 풀악셀을 못밣아서 160선에 머물고 있구요 5000정도 타고 합성유로 교환 160이상 밣아야 겠네요 아직은 160이상은 조금 힘들어 보여서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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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행중엔 아무런 이상은 없는데 언제 부터인가 아침 출근할때 시동을 걸면 본넷을 바라보고 있으면 조수석에서 팬밸트 소리인가 쇠 갈리는 소음이 들려 이것때문에 AUTO Q에 다녀 왔습니다 차량을 끌고 오토Q에 가기전에 수온계가 중간정도에 있으니 충분한 예열을 되었으리보지만 예열간엔 소리가 안나더라구요 그쪽분들도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를 몰라 자기귀로 들어봐야 겠다며 차량을 놓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제가 내일 오후정도에 차량을 찾으러 오겠습니다라고 전했고 그다음날 차량을 찾으러 갔는데;; 그쪽에서 자기가 들었을땐 전혀 이상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차량을 하룻동안 맞겼는데 문제점도 못찾고,  답답한 마음에 차량을 끌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이상 없을꺼야 라고 생각하고 그다음날 아침 시동을 걸었는데, 이거 똑같은 소리가 다시 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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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귀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건지;;  여러분들도 이런한 소리 들어 본적있으세요? 밸트 소리 같기도 하고 베어링 소리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