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경]떵발븐쓰레빠입니다.
지난 3월 21일쯤 차량 인도받고 벌서 4천킬로를 훌떡넘었습니다.
출퇴근거리가있어서 사자마자 고속도로 주행 100~120Km 정도 30~40분씩 운행해봤는데요
휘발류차량 타다가 경유차량 타니까 처음 소음이 신경쓰였는데 80킬로 이상넘어가면 조용해지네요..
연비는 리터당 12~13km 정도 계산됩니다.
100km 이상부터는 조용해여...휘발류차량보다 더조용한듯???ㅡ,.ㅡ
아무튼 무지 만족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제가 다리나 팔을 쭉피고 운전하는 습관이있는데 의자 시트 부분이 위로 좀 올라와서
허벅지가 좀땡긴다는.....(신체적....ㅠㅠ)
그래서 방석 하나깔고 타는데 이제는 몸을 차에 마춰야겠어여..ㅎㅎㅎㅎㅎ
3천 정도 넘어서 엔진오일 교체로 센타갔는데 사장님왈...5천 꽉채워서 타고 오라고하더군요...
요즘차들 초반 나올때 엔진오일 좋은거라고...굳이 바꾸지않아도된다하더군요...
아무튼 무지무지만족 붸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