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기어 중립 주행. 3000알피엠 120킬로미터 이하 주행.

연비 13.5 킬로 시내주행 6.5~7.5 킬로/리터.

고바위길에서 저속차량 차선으로 굴욕당하면서 운행. 기름이 뭔지.....

역시 디젤과 비교는 무리네요.  힘에서나 연비에서나....

조용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풀오토 에어컨도 장거리에서는 편하더군요.

궁궁한것이 있습니다.

고속도로 내리막길에서  기어 중립으로 가다가 다시 기어를 넣으면 순간적으로 알피엠이 올라가는 것은

수동기어와 별반 다를 바 없는 현상입니다. 오토에서도 별반 차이없겠지요. 수동과 달리 오토밋션에 데미지를

주지는 않겠지요. 자동밋션의 구조는 아직 파악이 안되어 기술적으로 뛰어나신 회원님들께 문의드립니다.